[<인민일보> 2012년 02월 22일 21면] 19일부터 20일까지 G20(주요 20개국) 외무장관 회의가 멕시코의 로스 카보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거버넌스 등 문제를 주요 의제로 했다. 마차오쉬(馬朝旭)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회의에서 중국 측의 입장과 견해를 밝혔고 글로벌 거버넌스 가운데, G20은 다자주의와 국제관계 민주화에 대한 지지 의사를 드러내야 한다고 전했다.
마 대변인은 현재 G20이 직면한 가장 크고, 긴박하며, 시급한 글로벌 도전은 세계경제회복 불안정이라고 지적했다. G20이 계속해서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함께 곤경을 헤쳐 나가고 윈윈 협력 정신, 성장과 안정적 유지에 전력을 기울인다면 국제사회가 글로벌 도전에 대응하는 가장 큰 기여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G20은 계속해서 선진국 주권 채무문제를 주목해야 하고 칸 정상회담에서의 공통된 의식을 실현해 나가야 한다. 아울러 국제통화체계개혁을 계속 추진하고 국제통화기금 할당과 거너버스 개혁 결정을 실현해야 한다. 그 뿐만 아니라 보호무역주의 반대와 도하 라운드 협상을 추진하고 전 세계적 발전문제를 중시하며 남북발전의 불균형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