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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정부, 시진핑 방문에 큰 기대

13:53, October 03, 2013

[<인민일보> 10월 3일 02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10월 3일부터 말레이시아를 방문한다. 말레이시아의 외교관과 학자, 현지의 중국 자본 투자 기업과 화교 등은 인민일보와의 취재에서, 말레이시아 정부는 시진핑 주석의 방문에 깊은 기대를 보내고 있으며, 이번 방문으로 양국의 전략적인 협력 관계를 심화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우호’로써 양국 관계의 초석을 다질 것

말레이시아 국제 무역 및 공업부 부(副)비서장은, 세계 제2의 경제 대국인 중국의 시진핑 국가 주석을 말레이시아에서 영접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또, 양국의 우호관계는 이미 오랜 역사를 거쳤고, 시진핑 주석의 이번 방문은 양국의 우호관계를 강화하는 것을 의미하며, 양국 간의 긴밀한 경제 관계를 강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해상(海上) 연구소의 선임연구원은, 내년에 양국 수교 4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데, 시진핑 주석의 이번 말레이시아 방문은 중국이 양국의 긴밀한 우호관계를 중시하는 것으로 보여, 이는 장차 양국 관계 발전의 초석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중국 자본 투자 기업협회 회장 겸 중국공상은행(工商銀行) 말레이시아 지부장의 설명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총리는 중국과의 관계를 외교 정책의 중점 사항으로 삼고 있고, 또 양국 관계도 점차 성숙되어 상호 신뢰가 깊어지고 있다고 한다.


협력 사업을 강화하여 양국 관계를 증진시킬 것

말레이시아 국제 무역 및 공업부 부(副)비서장은, 양국의 협력 하에 설립한 ‘중국-말레이시아 친저우(欽州) 산업 단지’와 ‘말레이시아-중국 콴탄 산업 단지’는 양국의 친밀한 협력 관계의 표식이며, ASEAN(동남아 국가 연맹) 동맹국 중에서 말레이시아가 유일하게 중국과 ‘양국의 산업 단지’ 협력 사업을 하는 국가라고 말하면서, 이번 시진핑 주석의 말레이시아 방문으로 양국 정부가 추진하는 일련의 사업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표명했다.

말레이시아 화교 협회 여성부 주석은 “시진핑 주석의 이번 내방으로 민간 교류와 학술 협력 사업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양국의 신뢰를 더욱 증진함으로써 양국 우호관계 발전에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평가 기관 RAM 수석 경제학자는 “정치, 경제, 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말레이시아는 중국과 안정적인 관계를 발전시키기를 기대한다. 말레이시아는 국제 금융 위기 속에서도 경제 회복이 가능하며, 이는 모두 말레이시아의 대 중국 수출 및 양국의 무역 통합 정책 덕분이다”라고 밝혔다.

지페이쥐안(暨佩娟) 기자

Print(Editor:孙伟东、轩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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