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9  中文·韓國

뉴질랜드 총리 방중, 위안화-뉴질랜드 달러 직거래 성사

15:32, March 19, 2014

[<인민일보> 03월 19일 01면]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는 18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방문한 존 키 뉴질랜드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리커창 총리는 뉴질랜드 총리의 이번 방중으로 위안화와 뉴질랜드 달러 간의 직거래를 공동 발표하며, 이는 양국 경제 간 환율비용을 낮추고 양자 무역 및 금융 협력을 추진하는 데 유익하며 따라서 이를 잘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뉴질랜드 측이 지속적으로 중국 금융기관이 뉴질랜드에 지점을 설립할 수 있도록 돕고, 뉴질랜드 기업에 위안화 사용을 적극 장려하여 양자 간 금융협력의 기반을 더욱 다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리 총리는 중국과 뉴질랜드 간 자유무역협정의 긍정적 효과를 충분히 발휘해 농목축업 등의 중점 분야 협력을 적극 추진하길 바란다며, 중국은 식품안전문제를 매우 중요시 여기고 뉴질랜드의 대중 수출 농산품이 더욱 우수한 품질을 가지는 동시에 식품안전을 철저히 하여 중국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국정부는 실력과 신용을 갖춘 중국기업이 뉴질랜드의 인프라 건설 투자에 동참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뉴질랜드 측이 중국의 기술자와 원료 진입 규제를 완화해 중국기업에 더 큰 편의를 제공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존 키 총리는 뉴질랜드는 중국과 뉴질랜드 달러와 위안화 간 직거래를 잘 성사시키고, 이를 계기로 무역, 투자, 금융, 교육, 관광 등 분야 협력을 한층 추진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중국 소비자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우려를 뉴질랜드 측도 충분히 이해한다며, 더욱 엄격한 조치를 취해 대중 수출 식품에 대한 품질을 보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오청(趙成)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2014년 3월 19일
(Editor:轩颂、樊海旭)

포토뉴스

더보기
  • 정치
  • 경제
  • 사회
  •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