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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화와 협력은 한반도 발전의 큰 흐름’

17:24, January 06, 2012

외교부 아시아사(司) 뤄자오후이(羅照輝) 대표

[인민망(人民網)]외교부 아시아사(司) 뤄자오후이(羅照輝) 대표는 5일 인민망 강국포럼을 통해 ‘2011년 중국의 아사아 외교’라는 주제로 네티즌과 온라인 대화를 진행했다.

조선 김정일 위원장의 죽음과 김정은의 승계로 인해 남북관계는 일순간 긴장감에 휩싸였다. 중국 내 일각에서는 남북전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기도 한데, 이에 대해 뤄자오후이 대표는 남북전쟁을 우려할 필요는 전혀 없으며 현재 국제사회는 평화, 발전을 추구하는 추세에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남북관계가 과거에 풍파가 있긴 했지만 대화와 화해가 전반적인 흐름이며 중국 또한 양측이 대화를 통해 관계를 개선하고 협력하여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뤄자오후이 대표는 중국은 전통계승, 미래지향, 선린우호, 협력강화를 통해 중국과 조선의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 수호에 대한 결심은 요지부동하며 또 이것이 각 당사국의 공동이익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6자회담은 한반도 비핵화 실현과 한반도, 동북아 지역의 평화 안정의 효과적 체제로 각국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2011년에는 각국 간의 교류를 활성화해 6자회담 재개가 각국의 이익에 부합하다는 의견일치를 이루었고, 올해에도 지역적으로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긴 하지만 각국들이 정치적 노력의 성의를 보인다면 대화를 통해 6자회담이 긍정적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웨이팅(楊偉婷) 기자

Print(Editor:轩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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