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胡錦濤, 이명박 대통령과 회담, ‘韓기업의 중국진출 환영’

11:08, January 10, 2012

胡錦濤, 이명박 대통령과 회담

[<인민일보> 01월 10일 01면]후진타오 주석은 9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방문한 한국 이명박 대통령과 회담을 거행하였다. 이날 양국 정상은 양국 관계와 공동 관심사인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하고 중요한 합의에 이르렀다.

후 주석은 올해는 중한 수교 20주년이자 ‘중한 우호교류의 해’로 중국은 한국 측과 함께 올해를 새로운 기점으로 고위층 간 교류를 유지해 정치적 신뢰를 증진하고 정부, 의회, 정당 간의 대화 및 교류를 추진해 민감한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해 나가길 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국은 협력의 가능성을 개척해 협력의 수준을 제고하고 무역, 환경보호, 첨단기술, 금융, 물류, 전자상거래 등 분야 협력을 확대하며, 2015년 양국의 무역액이 3000억 달러에 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은 한국과 기존 첨단기술 협력의 틀 안에서 공동 R&D 협력을 적극 추진해 중한 산업단지를 조성하길 원하고 한국 기업들이 중국 경제구조조정과 산업 업그레이드에 적극 동참하여 대중 투자를 확대하길 바라며 한국에 진출하는 중국 기업에도 많은 편리와 지원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은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 후 주석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한중 관계는 한국의 가장 중요한 대외관계 중의 하나이고 한국은 양국의 다양한 분야 협력과 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양국 무역액이 2000억 달러 달성의 목표를 조기 실현하고 작년 양국 간 인적교류가 650만 인원에 달한 것을 기뻐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양국 수교20주년을 새로운 기점으로 더욱 긴밀하게 양국의 전략적 협력파트너관계를 발전시키고 타이완 문제에서도 한국은 한결같이 중국의 원칙을 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반도 정세에 대해 후 주석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것이 각 당사국의 이익이며 당사국들과의 협의를 강화하고 또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각 당사국들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길 희망하고 중국 또한 계속해서 남북 간의 대화를 통한 관계개선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 역시도 한반도의 비핵화 실현과 한반도의 평화 안정은 한중 양국의 공동 목표이며 한국은 중국의 이를 위한 노력에 칭찬과 앞으로 더욱 많은 노력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왕리(王莉) 기자

Print(Editor:轩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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