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賈慶林, 아프리카 연맹 수뇌회의 개막식 참석

12:47, January 30, 2012

중국 자칭린(賈慶林) 전국정협 주석이 <중아(중국과 아프리카) 단결협력하여 아름다운 미래 건설>이라는 주제로 연설하였다.

[<인민일보> 01월 30일 01면] 아프리카 연맹 제18회 정상 및 수뇌회의 개막식이 29일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새롭게 자리한 아프리카 연맹 회의센터에서 열렸다. 이 센터는 중국 지원으로 세워졌다. 중국 자칭린(賈慶林) 전국정협 주석이 이 날 참석하여 <중아(중국과 아프리카) 단결협력하여 아름다운 미래 건설>이라는 주제로 연설하였다.

자칭린 주석은 먼저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의 축사를 낭독하고 중국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형제 아프리카 국민들에게 인사와 축원을 전했다.

자칭린 주석은 현재 세계는 발전과 변혁의 큰 변화 가운데 있으며 중아가 단결협력하는 것은 세계 평화, 안정, 발전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국은 전략적 관점과 장기적인 각도에서 양측 관계를 발전시키고 아프리카 국가와 함께 양측의 전통적 우의를 더욱 증진시키고 국제 및 지역 문제에서 협력해 경제무역 분야의 실무협력 수준을 높이고 국민 간 교류를 확대하며 양측 간 협력포럼을 강화해 중국과 아프리카의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 관계가 발전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자칭린 주석은 중국은 아프리카 연맹이 아프리카의 국내외 문제에서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는 것에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 3년 간 6억 위안 상당의 무상원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프리카 연맹과 함께 양측 간 전략적 대화체제에 더욱 충실해 아프리카의 다국적 및 범지역적 인프라 건설과 아프리카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자칭린 주석은 중국의 발전은 평화, 개방, 협력적인 발전으로 중국은 지속적으로 평화발전의 길을 걸으며 상호 윈윈의 개방 전략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국의 발전은 세계에 기회를 제공하고 중국은 세계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견고한 지지대가 된다는 것을 여러 사실들이 증명한다고 강조했다.

반기문 UN사무총장은 연설 중에 아프리카 연맹 회의센터의 설립을 축하하고 중아 우호협력의 상징이자 아프리카의 평화적인 발전 비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찬사했다.

왕리(王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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