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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노동자 10명 무사히 수단 수도 카르툼으로

13:23, February 01, 2012

[<인민일보> 02월 01일 03면] 수단 반군의 습격을 받은 남코르도판주 도로공사 현장의 2차 막사에 남아 있던 마지막 중국인 노동자 10명은 현지시간 1월31일 오후 수단 정부의 보호 아래 북코르도판주에 도착해 당일 저녁에 비행기를 타고 수단 카르툼에 도착하였다. 습격 현장에 있었던 17명과 2차 막사에 있었던 노동자 모두가 안전하게 카르툼으로 철수했다. 빗나간 탄알에 맞은 중국인 노동자 1명은 아직까지 행방을 알 수 없어 수단 측이 주변 지역 수색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2차 막사의 자오취안하이(趙全海) 책임자는 “공사장 주변 치안이 매우 열악한 상황으로 인해 29명 중국인 노동자들이 반군에게 붙잡혀 갔으며, 노동자들의 신변안전을 위해 현재 현장은 모두 폐쇄되었다.”고 말했다.

피랍된 29명의 중국인 노동자 수색 작업에 대해, 수단 현지에 파견된 조사팀의 류쩡센(劉增先)은 “안전하고 원만하게 조금의 실수도 없이 조속히 피랍된 노동자를 구출하기 위해 뤄샤오광(羅小光) 중국대사와 수단 고위층 간에 긴밀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Print(Editor:轩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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