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溫家寶, “개혁개방 반드시 현대화 전 과정 관철할 것” 역설

13:07, February 06, 2012

원 총리는 광저우(廣州) 바이윈전기집단유한공사(白雲電氣集團有限公司)를 방문했다.

[<인민일보> 02월 06일 01면] 1월 31일,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는 국무원 제6차 전체회의를 열어 <정부업무보고(의견을 구하는 원고)>를 각지 각 부문에 발송해 의견을 묻기로 했다. 2월 3일부터 4일까지 원 총리는 광둥성(廣東省)의 기업들과 마을을 방문하고 인력시장과 세관 물류지구를 시찰한 뒤 좌담회를 열어 정부 업무에 대한 말단 간부들의 의견과 건의를 들었다.

4일 오전, 원 총리는 광저우(廣州) 바이윈(白雲)국제물류유한공사의 업무처리 홀에서 물류와 수출입을 담당하는 기업인과 좌담했다. 광저우 직방공무(紡織工貿)집단공사의 리즈신(李志新) 등은 “올해 수출 경기가 좋지 않다. 외부 수요, 특히 유럽 연맹의 수요가 적어 주문 수가 감소했고 수출기업에 필요한 자본금이 늘어나면서 경쟁이 치열해졌다.”라고 근심을 토로했다.

이에 원 총리는, “이런 힘든 상황에서 기업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라며 연구개발부문 역량의 제고와 자신만의 브랜드 창출을 통해 수출 구조를 조정하고 블루오션을 개척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정부의 수출입정책은 안정세를 유지할 것이고, 만약 (정책을) 조정해야 한다면 장려성 정책이 제한성 정책보다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 총리는 시찰 시 “개혁개방은 중국으로 하여금 G2로 발돋움하고 각 부문의 사회사업을 발전시켜 인민 생활 수준을 향상하는 등 많은 변화를 맞이하게 해 줬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개혁개방은 반드시 현대화의 전 과정을 관철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개혁개방만이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노선을 견지하게 하는 것이고, 우리의 경제와 사회에 더 큰 변화를 주고 인민에게 더 많은 실질적 혜택을 주며 우리 민족이 세계 민족들 사이에서 당당히 고개를 들 수 있게 만드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자오청(趙承)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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