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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부주석은 아일랜드 엔다 케니 아일랜드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
[신화망(新華網)] 현지시간 2월 19일, 아일랜드를 방문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부주석은 엔다 케니 아일랜드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시진핑 부주석은 작년 케니 총리가 이끄는 연합정부 집권 이후에 대중협력 강화와 양국 관계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그리고 국제금융위기 가운데 양자무역이 성장세를 유지하며 양측은 교육, 과학기술, 문화, 보건 등 다양한 분야 협력에서 새로운 발전을 거듭하고 양국 우호의 바탕인 민심이 더욱 탄탄해지며 중요한 국제문제에서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유지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 부주석은 아일랜드가 다년간 ‘일국 중국’ 정책을 견지한 것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시 부주석은 양국관계 발전에 대해 다음 2가지를 피력하였다.
첫째, 양국의 전통적 우호와 상호신뢰 수준을 높인다. 양측은 협력관계 격상을 위해 구체적인 논의를 펼칠 수 있고 중국은 양국 의회, 정당, 정부부처 간 교류 강화를 적극 장려하며 아일랜드가 일국 중국 정책을 지속적으로 견지해 중국의 핵심이익 문제에 귀중한 지지를 보내 주길 희망한다. 또한 보호무역주의 반대와 UN개혁 문제에서 양측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할 수 있다.
둘째, 다양한 분야의 실무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 양측은 장기적인 안목, 상호보완성을 바탕으로 아일랜드의 기술, 인재, 노하우와 중국의 시장, 자금, 노동력을 충분히 발휘해 제품개발과 시장개척을 함께 해 나갈 수 있다. 경제무역, 과학기술, 교육, 농업, 인문 등 분야 교류와 협력을 적극 추진한다.
첸퉁(錢彤), 우리밍(吳黎明), 슝쓰하오(熊思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