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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국 제3차 고위급 대화 핵심… 6자회담 재개

18:15, February 23, 2012

[신화망(新華網)] 마크 토너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22일 발표를 통해 미국이 23일 조선과 베이징에서 제3차 고위급 대화를 열어 ‘신중하고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글린 데이비스 대조선정책 특별대표와 김계관 조선 외무성 제1부상이 이끄는 대표단이 23일 베이징에서 회담을 갖기로 합의하였다. 이번 회담은 양국이 작년 7월과 10월 뉴욕과 제네바에서 진행한 회담 이후 세번째로 갖는 자리이다.

빅토리아 눌런드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13일, 이번 회담의 핵심은 6자회담 재개 문제가 될 것이며, 또한 조선의 식량원조 문제도 다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3년 8월 이후, 중국, 조선, 미국, 한국, 러시아와 일본의 6개국은 조선 핵문제와 관련하여 여러 차례 회담을 열었으며 가장 최근에 열린 회담은 2008년 12월 베이징에서 열린 것으로 그 후 한반도 비핵화 과정은 정체 국면에 빠진 상태이다. 조선은 2009년 4월 6자회담 탈퇴를 선언한 바 있다.

이아이쥔(易愛軍), 란웨이(冉維) 기자

Print(Editor:轩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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