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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서울핵안보정상회의 긍정적인 성과 거두었다”

14:53, March 28, 2012

[<인민일보> 03월 28일 02면] 서울 핵안보정상회의가 3월 26일, 27일에 한국에서 개최되었다. 중국대표단 친강(秦剛) 대변인은 관련 현황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회의에 참석한 국가들과의 공동노력으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친 대변인은 “이번 정상회의는 복잡다단한 국제흐름 속에서 핵안보 강화 및 핵 테러리즘 대처 문제가 국제사회로부터 집중되는 가운데 개최되었다.”며 “회의는 핵안보를 주제로 회의 참석국과 함께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첫째, 정상회의는 국제사회의 핵안보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제고시켰다. 회의를 통해 각국은 핵안보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한층 높이고 조치를 취해 자국의 핵안보 능력 및 관련 국제사회협력에 동참하고자 하는 의지를 더욱 높였다.

둘째, 각국은 핵안보 분야에서의 방법과 노하우를 심도 깊게 나누었다. 이것은 각국의 경험을 참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국의 핵안보를 증강시켜 핵안보 능력을 증강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셋째, 정상회의는 핵안보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를 확대하였다. 정상회의 공보에서 각국 정상은 핵안보 강화를 위한 정치적 약속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국제 핵안보시스템 보완, 핵원료 관리 강화, 핵원료 불법운반 척결, 국제협력과 원조 강화 등 11개 분야에서 구체적인 건의를 제시하였다.

넷째, 각국은 핵안보 강화에 있어 일부 자발적인 약속이행을 다짐했다.

우치민(吳綺敏), 망주천(莽九晨), 마페이(馬菲) 기자

Print(Editor:轩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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