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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이(楊毅) 중국 국무원 타이완판공실(台灣辦公室) 대변인 |
[신화망(新華網)] 양이(楊毅) 중국 국무원 타이완판공실(台灣辦公室) 대변인은 28일 열린 정례 언론브리핑에서 후진타오(胡錦濤) 총서기가 3월 22일 우보슝(吳伯雄) 명예주석이 이끄는 중국국민당 방문단을 회견했다며 “쌍방은 양안관계의 평화로운 발전을 어떻게 확대하고 공고화할 것인지에 관해 논의했고, 이것이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었으며 폭넓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양 대변인은 쌍방의 발언을 종합하면 이번 회견의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이 5가지로 간추릴 수 있다고 말했다.
1. 쌍방은 모두 (현재) 타이완 해협 지역이 60여 년 이래로 가장 평화롭고 안정적인 시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양안관계의 평화로운 발전은 양안 동포의 보편적인 공감을 얻었고 동시에 국제사회로부터의 긍정과 환영을 받아 쌍방이 함께 소중히 여기고 공고히 할만한 가치가 있다.
2. 쌍방은 양당이 역사와 국민에 대해 책임 있는 태도로 양안관계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붙잡아 이견은 미뤄두고 협력하며 상호신뢰를 증진해 좋은 상호작용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선의를 쌓고 협력을 심화하며 교류를 확대해 양안관계의 긍정적이고 조화로운 분위기를 수호하는 양안관계의 평화로운 발전을 계속 추진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3. 쌍방은 양당과 양안 쌍방이 정치적 상호신뢰를 공고히 하고 증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쌍방은 ‘타이완 독립’을 반대하고 ’92 공식(共識)’의 원칙적 입장을 견지하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양안이 하나의 중국에 속해 있다는 사실에 관해 더욱 확실한 공통적 견해를 형성했다.
4. 쌍방은 모두 양안 동포들이 중화민족에 속하고, 같은 중국인이라고 생각한다.
5. 쌍방은 모두 지속해서 양안의 경제, 문화 등 영역에서의 교류협력을 확대해 양안 동포들이 경제협력에서 공동 이익을 증가시키고 문화교류에서 정신적 유대감을 강화하며 직접적인 왕래를 통해 서로 간의 우정을 증진해야 한다는 견해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