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보아오 아시아포럼의 개최장소인 보아오 아시아포럼 국제회의센터의 실외모습이다. 신화사 궈청(郭程) 사진기자 |
[<인민일보> 03월 31일 03면] 훙레이(洪磊)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2012년 보아오(博鳌) 아시아포럼 연차회의에 이탈리아 총리, 카자흐스탄 총리, 파키스탄 총리, 이란 부통령, 태국 부총리 및 베트남 부총리가 참석할 것이라고 전했다.
‘변혁하는 세계 속 아시아, 건강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향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4월 1일에서 3일까지 하이난(海南) 보아오에서 개최된다. 현재 각 분야별로 모든 준비가 마무리되었다.
창웨이(强薇)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