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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사태 악화 행동 중지 촉구한 比’에 관한 답변

16:22, May 07, 2012

[외교부 사이트] 2012년 5월 4일, 외교부 류웨이민(劉爲民) 대변인은 연례브리핑을 가졌다.

기자) 필리핀 측은 현재 총 중국 해감선박 4척, 어선 10척이 황옌다오(黄岩島) 부근 해역에 있는데 올해 4월 중국과 필리핀의 황옌다오 대치 이후 가장 많은 선박이 존재하고 있다며 필리핀은 중국에 사태 악화를 유발하는 행동을 중지하길 촉구한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이를 어떻게 보는지?

대변인) 이번 황옌다오 사건의 발단은 완전히 필리핀 군함이 무력으로 맨주먹의 중국 어민을 습격했기 때문이다. 황옌다오는 중국 공유의 영토이고 중국 어민들의 전통 조업장소다. 중국은 외교적 협상을 통해 문제 해결을 하자는 입장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고, 중국은 필리핀 측이 외교적으로 해결하는 올바른 궤도에 오르길 강력히 촉구하는 바며, 사태가 복잡해지고 확대되는 언행은 문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Print(Web editor: 轩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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