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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필리핀에 “황옌다오 중국땅 사실 바꿀 수 없다”

10:43, May 08, 2012

中, 필리핀에 “황옌다오 중국땅 사실 바꿀 수 없다”
중국 외교부 훙레이(洪磊) 대변인



[중신망(中新網)] 외교부 사이트 소식에 의하면, 2012년 5월 7일 외교부 연례브리핑에서 훙레이(洪磊) 대변인이 필리핀 측이 황옌다오(黄岩島)에 취하는 모든 행동은 불법이자 무효한 것으로 황옌다오가 중국의 속한다는 사실을 바꿀 수 없다고 밝혔다.

기자) 필리핀은 최근 황옌다오의 명칭을 바꾸겠다고 공포하고 황옌다오 상에 있는 필리핀과 무관한, 특히 중국과 관련된 표시를 제거하겠다고 한 보도가 있었는데 중국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대변인) 황옌다오는 중국 고유의 영토로 중국은 황옌다오에 대한 논쟁의 여지가 없는 주권을 가진다. 필리핀 측이 황옌다오에 취하는 모든 행동은 불법이자 무효하고, 황옌다오가 중국의 것이라는 사실을 바꿀 수 없다.

“중국은 외교적 협상을 통해 현 사태를 해결하고자 하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 중국은 필리핀 측이 외교적 해결 궤도에 오르길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고 사태를 더욱 복잡하고 만들고 확대시키는 언행은 모두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Print(Web editor: 轩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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