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5월 21일 월요일 

피플닷컴을 시작페이지로즐겨찾기중국어영어일본어러시아어

中 “比 사태 악화 행동에 대한 모든 대응책 세웠다”

13:40, May 08, 2012

[인민망(人民網)] 외교부 사이트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5월 7일 푸잉(傅瑩) 외교부 부부장이 주중 필리핀대사관 임시 대표를 회견해 현 황옌다오(黄岩島) 사건에 대해 필리핀 측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푸잉 부부장은 “황옌다오 사건이 발생한 지 한달이 가까워 지고 있다. 본래 이 사건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는 일이다. 지난달 두 차례 임시 대표와 회견하여 필리핀 측에 냉정한 태도로 사태를 확대하거나 복잡하게 만드는 행동을 취하지 말길 촉구했지만 필리핀 측은 여전히 스스로가 심각한 잘못을 저질렀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공무선박을 황옌다오에 계속 파견하는 것은 물론 그릇된 언론 발표를 통해 국내외적으로 나쁜 영향을 끼치고 사람들의 정서를 혼란스럽게 해 양자관계에 심각한 타격을 가져왔다. 중국은 이같은 사태를 낙관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푸잉 부부장은 또한 “황옌다오는 중국 고유의 영토로 필리핀 측이 잘못된 판단으로 충동적으로 사태를 악화시키지 않길 바란다. 필리핀 측의 계속적인 도발로 인해 중국 공무선박은 계속해서 황옌다오에서 경계를 늦추지 않을 것이고 중국 어정선박 또한 중국법에 따라 어선에 대한 관리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중국 어민들이 전통적인 조업장소에서 생산활동을 하는 데 대한 좋은 여건을 마련할 것이다. 중국은 필리핀 측에 황옌다오 해역에 파견된 선박을 철수시키고 다시는 중국 어선의 조업은 물론 중국 정부 공무선박의 공무 수행을 방해하지 않길 촉구한다. 중국은 필리핀 측이 사태를 확대시키는 데 대한 여러 가지 대응책을 이미 마련해 놓았다.”라고 강조했다.

푸잉 부부장은 “중국은 외교협상을 통해 사태를 해결하고자 하는 입장을 고수하고, 필리핀이 중국의 배려를 진지하게 받아들여 조속히 올바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다시금 촉구하는 바이다.”라고 피력했다.

Print(Editor:轩颂)

한국의 시장님들을 만나다!

이광준 춘천시 시장 영상 인터뷰

제휴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