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6월 1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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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저우9호 여름철 발사…발사•점화 시간차 1초도 안돼

14:38, June 14, 2012

유인우주항공사업 발사장시스템 총지휘 겸 주촨(酒泉)위성발사센터 추이지쥔(崔吉俊) 주임

[<인민일보 해외판>] 화살은 이미 시위에 올려졌다. 선저우 9호 발사가 ‘중요한 마지막 고비’만을 남겨둔 최총 준비단계에 돌입했다. 유인우주항공사업 발사장시스템 총지휘 겸 주촨(酒泉)위성발사센터 추이지쥔(崔吉俊) 주임은 13일, 현재까지 모든 시스템에 대한 발사장 내 주요테스트 작업이 모두 마무리되고, 우주선, 로켓 등에 대한 철저한 점검 결과 시스템 상태가 모두 양호하고 모든 테스트가 효과적으로 진행돼 모든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추이 주임은 “선저우 9호의 기술적 준비현황을 보면 발사장이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과도단계에 있고, 발사대가 하계 고온기에 접어들어 작업에 어려움을 더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라며, 여름 고온으로 인해 로켓 추진제 주입에 미칠 리스크에 대해 주촨위성발사센터에서는 추진제의 온도변화시스템을 개조하는 동시에 발사지연 시 추진제를 보장하는 문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저장시간과 유출방안을 분석 제정하여 발사장 내 적응력을 높였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선저우 9호 발사는 ‘제로 발사’라는 높은 기술을 요하는데, 로켓발사시간과 예정 점화시간차가 1초를 넘어선 안 된다.

13일, 중간급 냉기류 영향으로 주촨위성발사센터는 강풍과 황사날씨가 발생했지만 유인우주항공사업 발사장의 부총지위, 주촨위성발사센터 계획부 장다오창(張道昶) 부부장은 현재 기상예보에 따르면 6월 중순 발사시간대는 비교적 안정적인 대기상태를 보이고, 지면 바람도 적고, 상층 풍속도 초당 70미터 이하를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며, “현 상황으로 볼 때, 발사에 이상적인 날씨다.”라고 밝혔다.

추이 주임은 “발사가 성공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류이(劉毅) 기자

Print(Editor:轩颂、周玉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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