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6월 1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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댜오위다오 구매 반대한 주중일본대사 “파면 안된다”

15:09, June 14, 2012

자료사진: 니와 우이치로(丹羽宇一郞) 주중 일본대사

[중국일보망(中國日報網)] 6월 13일 일본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니와 우이치로(丹羽宇一郞) 주중 일본대사가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 도쿄도지사가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열도)를 사려는 행동에 대해 반대를 표시한 것에 대해 일본정부는 대사의 파면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보도하였다.

겐바 코이치로(玄葉光一郞) 일본외무대신은 12일 기자회견에서 “나는 니와 우이치로 대사에게 이미 질책과 경고를 보냈고 그는 깊은 반성을 표하였다. 그래서 현재로서는 다른 사정은 고려하지 않는다.”라고 말하였다. 일본 미디어의 분석에 따르면 이 표명은 일본정부가 니와 우이치로(丹羽宇一郞)에 대해 파면처분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지난 주, 니와 우이치로(丹羽宇一郞) 주중 일본대사는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 도쿄도지사가 댜오위다오(釣魚島)를 사려는 행동에 대해 ‘이것은 일중관계에 중대한 위기를 가져 것임’을 표시하였다.

이 발언은 즉각 일본정부와 반대자들의 비난을 받았고 집권당인 민주당 마에하라 세이지(前原誠司) 정책조정회 회장이자 전 일본외교대신은 ‘이는 대사의 직권을 초월한 발언이자 상당히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비난하였다.

Print(Editor:轩颂、周玉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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