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6월 1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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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대통령 우호행사 참석...“남중국해 외교적 해결”

15:28, June 14, 2012

아키노 대통령은 연설 후 마커칭 주필리핀 중국대사와 악수

[중신사(中新社)]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은 13일 화교단체가 주관한 양국 우호 행사에서 “필리핀과 중국은 외교수단을 통해 남중국해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양국이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6월 13일 저녁, 마닐라 호텔에서 열린 필리핀 주요 화교단체인 필리핀 화교상업연합총회가 주관한 연회에서 필리핀 독립 114주년을 기념하면서 제11회 중국과 필리핀 우의의 날 및 2012-2013년 중국과 필리핀 우호교류의 해를 함께 축하하였다.

아키노 대통령은 연설에서 먼저 필리핀 화교주요단체가 필리핀에 공헌한 것을 치하하고 필리핀과 중국 간의 최근 남중국해 문제를 주동적으로 제기하면서 “나는 이곳의 많은 사람들이 서필리핀해(국제사회에서는 남중국해로 불림)에 관심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중국과 필리핀은 이 문제를 외교수단을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키노 대통령은 또 “필리핀, 중국 간의 관계는 상호 윈윈하는 관계이며 이를 위해 서로 간의 협력을 계속 강화해야 하며 의견이 다른 부분에서는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어렵더라도 꼭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마커칭(馬克卿) 주필리핀 중국대사는 축사에서 필리핀 독립 114년을 축하하고 필리핀 화교 상업연합총회와 기타 화교단체가 중국과 필리핀 국민 간에 우애를 다지고 양국 협력을 위해 공헌한 노력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마커칭 중국대사는 또 “양국은 남중국해 문제를 직시해야 하며 중국 측은 외교수단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양측이 성의있는 태도로 양국관계의 큰 국면에서 노력해야 적절한 해결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현재의 긴장국면을 풀어가기 위해서는 외교적 대화를 계속해 나가야 하며 지혜로서 서로 얼굴을 맞대고 풀어가다 보면 어려움을 극복하고 양국국민 간의 우호감정을 회복하며 양국이 점진적인 발전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장명(張明)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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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Editor:轩颂、周玉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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