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6월 1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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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 톈궁1호 진입 후,다량 우주의학실험 펼쳐

10:08, June 19, 2012

[<인민일보> 06월 18일 09면] 텐궁 1호 진입 후, 합체비행선의 우주생활이 시작되면 3명의 우주비행사들은 다량의 과학실험을 진행하게 된다. 이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이번 비행선은 크고, 비행시간도 연장되었기 때문에 실시하는 우주과학실험 또한 더욱 광범위해졌다. 이점은 이번 임무의 또 다른 관심의 초점이기도 하다.

우주비행사시스템 부총설계사이자 중국 우주비행사 과학연구훈련센터 리잉후이(李瑩輝) 연구원은 톈궁 1호와 선저우 9호 유인 도킹임무에서 우주비행사들은 15가지 우주의학관련 실험을 진행하게 되는데 그 중 주요 5가지는 다음과 같다고 소개했다. 전정안반사(vestibular-ocular reflex: VOR), 심혈관 및 뇌에 대한 고기능 영향 연구, 무중력 생리효능방어의 세포학기제연구, 우주 골격이완방어기술연구, 궤도 유해기체 채칩 및 분석실험, 우주비행사의 궤도 내 질량 측정

리잉후이 연구원은 ‘선저우 6호’, ‘선저우 7호’와 비교해 볼 때, 선저우 9호의 10여 일 간 비행은 우주비행사들의 직립 인내력에 많은 부담을 주기 때문에 방어책을 통해 이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른바 직립 인내력 약화는 흔히 말하는 서 있을 수 없는 증상으로 서면 어지럽고, 구토가 나고 심지어는 허탈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여자 우주비행사들의 직립 인내력은 좀 더 강한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여자 우주비행사들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훈련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위젠빈(餘建斌), 쑨슈옌(孫秀艶) 기자

Print(Editor:轩颂、周玉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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