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6월 2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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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사들의 낙하지점 자동 포착하는 시스템 가동

13:55, June 28, 2012

네이멍구 쓰쯔왕치 아무구랑(四子王旗阿木古郎草原) 초원

[<인민일보> 06월 28일 09면] 6월 27일, 네이멍구 쓰쯔왕치 아무구랑(四子王旗阿木古郎草原) 초원에 있는 선저우 9호 주 착륙장은 최종 훈련을 마무리하고 모든 준비를 마쳤다. 당일, 베이징우주항공비행통제센터(BACC)에서도 관련 훈련을 진행했다.

베이징우주항공비행통제센터 스크린에 나타난 3D화면에는 선저우 9호 우주선이 홍백색의 낙하산과 함께 하강하면 구조 비행기 5대가 사방에서 모여드는…… 생생한 화면과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마치 실제 벌어지는 장면을 방불케 했다.

베이징우주항공비행통제센터 지휘실 주징둥(朱敬东) 주임은 3D애니메이션 입체화면으로 실제 우주선 귀환 현장을 나타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우주선 낙하지점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포착해 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주징둥 주임은 유인도킹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비행사들의 절대적 안전이라며 정상 혹은 예기치 못한 상황 모두에서 우주비행사들의 정확한 낙하지점은 이번 임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실제 구조 상황을 잘 표현하기 위해 3D기술력을 높여 시각적 효과가 더욱 생생하고 실감나게 표현됐다고 설명했다.

주징둥 주임은 이전에는 기술적 수단과 하드 플랫폼의 한계성으로 인해 인위적인 방식으로 낙하지점에 대한 측량과 조사를 시행할 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의 시스템으로는 우주비행사들이 어디에 낙하하든지 간에 정확하고 신속하게 그 지점을 찾아낼 수 있다고 전했다.

쑨슈옌(孫秀艶), 위젠빈(餘建斌), 왕쥔핑(王君平) 기자

Print(Editor:轩颂、周玉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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