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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군사구역 훈련은 정규훈련일 뿐 작전동기 아냐”

16:20, September 06, 2012

자료사진: 국방대학 전략교연부 주임 주청후(朱成虎) 소장이 인민망을 방문하였다.

[인민망(人民網)] 최근 광저우(廣州), 청두(成都), 지난(濟南) 3대 군사구역에서 실전 군사훈련이 열렸다. 이번 군사훈련은 포병 공격, 방공병 작전, 원거리 화력 시스템 세 분야로 나누어 실시되었다. 어떤 언론이 중국군의 빈번한 실전훈련 실시는 미국과 일본을 제어하기 위함이라고 추측한 것에 대해 국방대학 전략교연부 주임 주청후(朱成虎) 소장은 인민망과의 인터뷰에서 “3대 군사구역에 대한 집중 훈련은 검증성 정규 군사훈련으로 중국군의 실력을 실제 나타낼 보일 뿐 작전의 동기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주청후 소장은 “현 군사훈련은 크게 2유형으로 나뉜다. 첫 번째 유형은 돌발적인 사건에 따른 군사훈련으로 군측의 실력과 입장을 나타내기 위한 대상을 겨냥한 훈련이다. 두 번째는 검증성 정규 군사훈련으로 일정 기간 내에 훈련성과를 검증하거나 신형무기장비를 실험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보통 9, 10월에 집중된다. 이번 3대 군사구역에서 열린 실탄 군사훈련은 후자에 속하고 연례적인 검증성 훈련이다. 각 군사구역은 전략방향, 계획, 목표에 대한 치중점이 달라서 각각의 특성에 맞춰 진행되기 때문에 천편일률적일 수 없다”라고 소개하였다.

주청후 소장은 “대규모의 군사훈련은 보통 장기간의 준비가 필요하고 각 군별 및 병과의 협조 문제들이 생각처럼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다. 중국 군측은 매년 열리는 훈련에 대한 계획을 미리 세우며 3대 군사구역에서 열린 실탄 훈련은 각 군사구역 훈련 성과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자 연례 군사훈련으로 미일 도서작전훈련과 마주친 것은 우연의 일치일 뿐이다.”라고 언급하였다.

또한, 외국 언론이 중국의 3대 군사구역에서 열린 집중 군사훈련을 미국과 일본을 제어하기 위함이라고 분석에 대해 주청후 소장은 “중국과 일본 모두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전쟁이 일어나면 그 결과는 상상할 수 없고, 양측 모두 패배할 게 분명하다. 전쟁은 어쩔수 없는 마지막 수단이다. 중국 군대가 스스로의 작전능력을 보여준다 하더라도 그것이 작전 동기를 직접적으로 의미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전쟁의 각도에서만 문제를 바라볼 것이 아니고, 댜오위다오(釣魚島) 분쟁은 양측의 외교담판을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황쯔쥐안(黃子娟), 장제셴(張潔嫻)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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