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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바오 총리, 현행 입시교육제도에서 탈피해야

14:08, September 12, 2012

[신화사(新華社)] 28번째 스승의 날(9월 10일)을 맞이하여, 전국 우수교사 표창대회가 베이징(北京)에서 열렸다. 원자바오(溫家寶)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국무원 총리가 참석하여 연설을 하였다.

원자바오 총리는 “교육의 근본 목적은 인간의 자유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고, 경제사회가 발전하는 데 필요한 여러 인재를 배양하는 것이다. 현재 시급한 문제는 학생과 교사 그리고 학교를 시험과 대학입시에만 치중하는 입시교육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 모든 교육과정이 학생의 인성교육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합리적으로 커리큘럼을 제정해 수업과 과제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 학생들의 학업 부담과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아울러 학생들에게 운동, 사회활동 및 취미생활에 더 많이 시간을 투자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시험성적과 진학률이 학생과 교사 그리고 학교를 평가하는 거의 유일한 기준이 되어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와 학교가 느끼는 부담 또한 상당히 크다. 과학적이고 다원화된 교육평가 시스템을 하루 빨리 수립하여 학생, 교사, 학교를 입시교육에서 해방시켜야만이 교육 사업이 더욱 폭넓게 발전할 수 있다”라고 지적하였다.

Print(Editor:轩颂、周玉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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