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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바오, 하계 다보스포럼 개막식 참석해 연설

16:12, September 12, 2012

개막식에서 연설하는 원자바오 총리

[<인민일보> 09월 12일 01면] 2012년 세계경제포럼 뉴챔피언스 연차회의(제6회 하계 다보스포럼)가 11일 오후 톈진(天津) 메이장(梅江)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되었다. 원자바오(溫家寶)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국무원 총리가 개막식에 참석하여 연설하였다.

원 총리는 연설에서 10년 간의 경제사회 발전 과정을 돌아보며, 중국 경제의 특징을 경제성장속도가 빠르고, 기복이 적다는 점, 발전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 즉 ‘속도’에서 ‘질적 향상’으로 전환했다는 점, 성장 과정에서 민생을 가장 우선시 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원 총리는 취업, 사회보장, 교육, 의료, 지원 등의 민생분야 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10년 간 도시주민의 1인당 가처분소득과 농촌주민의 1인당 순소득이 연평균 9.2%와 8.1% 씩 증가, 신중국 역사상 가장 빠른 성장 시기로 평가되며, 최근 2년 간 농촌주민 소득 증가폭이 도시주민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원 총리는 최근 5년 간 글로벌금융위기 대처방안과 경험을 종합하며, 중국은 글로벌금융위기 발발 이후 직면한 어려움을 헤쳐 나감과 동시에 장기적인 발전을 추진해 경기부양책들을 전면 실시하였고, 당시의 이같은 과감한 정책결정과 과학적 대처가 있었기에 기업도산, 실업, 귀향을 모면할 수 있었으며 계속해서 중국 경제의 양호한 발전 추세를 유지해 조화로운 사회 건설은 물론 현대화 과정으로 인해 생기는 장애물들을 막아냈다고 역설했다.

또한 올해 5월 이후 집중적으로 출범한 정책 방안을 소개한 후에, 거시경제 각 분야 지표를 보면 중국 경제성장속도는 여전히 연초 세운 예기목표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완만한 가운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책 방안이 실행 및 그 역할을 발휘함에 따라 중국 경제는 한층 더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하며, 중국은 경제운영 현황에 근거해 ‘선조정 약조정’을 강화해 소비수요를 촉진하고, 민간투자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외부수요 안정화와 실물경제 발전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오청(趙成), 천제(陳杰), 리펑(李鋒)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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