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26일 월요일 

피플닷컴을 시작페이지로즐겨찾기중국어영어일본어러시아어

 

中국민, 댜오위다오에 대한 정부조치 적극 지지해

12:00, September 14, 2012

中국민, 댜오위다오에 대한 정부조치 적극 지지해
훙레이(洪磊) 외교부 대변인

[신화망(新華網)] 훙레이(洪磊)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연례브리핑을 통해, 중국정부는 댜오위다오(釣魚島) 문제에 대한 조치를 강구해 국가의 주권과 영토완정(完整)을 단호히 지켜낼 것이며, 중국의 전국민들은 일본 측의 그릇된 처사에 분노를 감출 수 없고, 중국정부 차원의 정당한 요구와 강력한 조치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기자) 일본정부가 댜오위다오 ‘구매’를 실행한 후, 중국 측은 중일 양국 간 일부 교류를 중지했는데, 관련 정황에 대해 소개를 부탁한다.

훙 대변인) 일본의 불법적 ‘도서 구매’ 이후, 중국정부는 강경한 태도로 일본 측에 잘못된 결정을 철회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길 요구했다. 아울러 중국정부와 국민들의 국가주권과 영토완정에 대한 결의는 조금도 흔들림이 없다.

중국은 일본 측이 잘못을 철저히 반성하고, 중국의 영유권을 해하는 일체의 행위를 중지하며, 양측이 합의한 사안과 양해를 바탕으로 협상을 통한 분쟁 해결 자리로 돌아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Print(Web editor: 轩颂, 周玉波)

한국의 시장님들을 만나다!

피플닷컴 코리아(주) 창립식

중국 쓰양(泗陽)


제휴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