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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日우익단체 댜오위다오 상륙’ 입장 표명해

15:45, September 18, 2012

[인민망(人民網)] 외교부 사이트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훙레이(洪磊)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일본 우익단체의 댜오위다오(釣魚島) 상륙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다음은 문답내용이다.

기자) 일본 우익단체 소속 2명이 18일 댜오위다오에 상륙했다는 보도가 있는데, 중국 측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훙 대변인) 일본 우익단체의 불법적인 댜오위다오 상륙은 중국 영유권을 침범한 심각한 도발행위로 중국은 일본 측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하고 일본 측이 이같은 우익단체의 행동을 용인한 데 대한 설명을 요구한다. 중국은 일본 측이 효과적인 조치를 마련해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행위를 중지하길 촉구하며, 아울러 중국 측은 관련 대응조치를 보류 중이다.

친보야(覃博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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