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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반일시위 관련 “냉정과 이성으로 의견 전달하길”

13:43, September 20, 2012

훙레이(洪磊) 외교부 대변인

[인민망(人民網)] 외교부 소식통에 따르면, 19일 열린 연례브리핑에서 훙레이(洪磊) 외교부 대변인은 반일본 시위대와 관련해 주중 미국대사 차량이 이들 시위대로부터 습격받은 일에 관해 입장을 밝혔다.

기자) 중국정부는 반일 시위대에 시위 ‘자제’요구를 정확히 밝혔는지, 만약에 그랬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훙 대변인) 최근 일어난 반일 시위는 일본 측이 댜오위다오(釣魚島) ‘구매’를 선포함에 따른 것으로 중국인들의 국가 영유권 수호 의지와 주권 침략 반대에 대한 정의의 목소리를 드러낸다. 중국정부는 이들 시위대에게 헌법과 법률의 테두리 안에서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의견을 전달하길 요구했다.

기자) 주중 미국대사 차량이 18일 베이징에서 시위대로부터 습격을 받아 경미한 손상을 입었다는 보도가 있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부탁한다. 아울러 중국 측은 미국 측이 제기한 교섭에 어떻게 답했는지?

훙 대변인) 중국정부은 ‘비엔나외교관계협약’을 줄곧 성실히 이행하며, 주중 외국인 공기관과 인원들에 대한 안전을 보장해 왔다. 관련 사건은 단순한 돌발적 사건으로 중국 관련 부문에서 조사를 진행 중이며, 법의 따라 처리할 방침이다.

기자) 주중 일본대사관 유리가 깨졌다고 들었는데 중국 측은 이를 보상할 것인지?

훙 대변인) 연일 벌어지는 반일 시위는 일본의 불법적 ‘도서 구매’에 대한 중국인들의 반대와 중국 영유권 침범에 대한 강력한 항의를 표하는 것이다. 일본정부는 중국 측의 엄정한 요구와 중국인들의 정의의 외침을 직시하고 중국 영유권을 침범하는 행위를 중지하며 협상을 통한 해결의 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중국 측은 법에 따라 주중 외국 공기관과 인원의 안전을 보장하고 사실에 근거해 사건을 원만히 처리해 나갈 것이다.

기자)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는 최근 중국 측에 반일 시위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일본기업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는데 중국 측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훙 대변인) 방금 관련 문제에 대해 답변했다. 첫째, 일본정부는 중국인들의 영유권 수호에 대한 굳은 결의를 직시해야 하고, 둘째, 중국 측은 법에 따라 주중 외국 공기관과 인원들에 대한 안전을 보장하며, 사실에 근거해 원만히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다.

뤄쉬(羅旭) 기자

Print(Editor:轩颂、周玉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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