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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이란에 대한 일방적 제재 조치 반대해

17:37, October 17, 2012

훙레이 외교부 대변인

[신화망(新華網)] 훙레이(洪磊)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EU가 이란에 대한 제재를 확대하기로 한 것과 관련한 질의응답 자리에서 중국정부는 이란에 대해 일방적인 제재를 실시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U 외무장관회의는 15일 룩셈부르크에서 이란 제재 확대에 관한 결의를 채택하였다. 새로운 이번 제재 조치에는 이란에 대한 EU 회원국의 천연가스 수입 금지 및 금융제재, 수출 제한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훙레이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압력을 행사하고 제재를 가하는 방식으로는 이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문제를 오히려 악화시킬 뿐이라고 밝히면서, 이에 따른 격렬한 저항이 지역 평화와 안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대변인은 또한, 현재 이란 핵 문제에 있어 대화 국면이 형성된 것은 어렵게 얻은 긍정적인 신호로 외교적 노력에 대한 가능성이 아직 남아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중국정부는 대화와 협력만이 이란 핵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입장에 변함이 없으며, 관련국에서도 대화 협력을 강화하여 융통성 있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 조속히 새로운 대화를 열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이쥔(楊依軍) 기자

Print(Editor:轩颂、周玉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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