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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新華網)] 국가해양국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중국 해양감시선 50호, 15호, 26호, 27호로 구성된 편대가 최근 중국의 댜오위다오(釣魚島) 해역에서 연례 순찰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11월 20일, 중국 해양감시선은 댜오위다오 해역 내에서 순찰을 지속하며 본 해역에 불법적으로 진입하는 일본 측 선박에 대해 증거수집 작업을 진행하고 엄정하게 중국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