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5월 2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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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수쑹(巴曙松) “중국경제 올해 바닥 치고, 금리시장화 개혁에 근접할 전망”

11:41, May 21, 2012

바슈송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금융연구소 부소장은 최근 상하이(上海)에서 열린 ‘화교(華僑)은행 춘계포럼’에서 금리 자유화(시장화)는 시범시행의 형식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핵심은 금융혁신에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에 금리개혁의 진전이 상상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금리 자유화(시장화)는 10년 동안 준비해 왔으며 정식시행에 상당히 근접했다고 밝혔다.

그는 작년 들어 재테크 상품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이는 은행 채무자가 금리 자유화(시장화)에 대한 절실한 요구를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량의 직접금융과 신탁담보 융자 등의 대체대출 방식들은 채권자가 금리 자유화에 대한 큰 수요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바슈송 부소장은 “금리 자유화는 은행의 기존업무에 대한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며 은행은 부차적 거래 수입을 늘리고 종합화된 경영 전환 이 두 가지 경로를 통해 새로운 이윤성장모델을 찾아야 한다.”라며 중국의 금리 자유화는 시범시행 방식으로의 접근을 고려해야 하고 시장금리와 규제금리의 모호한 부분을 하나의 진입점으로 모색해 규제금리를 받지 않는 새로운 금융상품의 도입을 통해 현 상태를 유지하는 개혁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금리 자유화 추진 과정에서의 핵심을 금융혁신으로 두고 새로운 금융상품의 개발을 통해 현재의 예금과 대출을 대체하고 시장금리와 규제금리의 이원화를 단일화로 원활히 이행해야 한다고 내다보았다.

또한, 그는 올해 중국 경제가 바닥을 칠 것이며 경착륙에 대한 리스크를 없애야 한다고 전했다.

Print(Editor:赵宇、周玉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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