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중국 고속철도 특급 우편 곧 개통, 최대 당일 도착

  12:22, March 31, 2014

중국 고속철도 특급 우편 곧 개통, 최대 당일 도착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4월 1일부터, 중국 철도 속달 우편이 광저우(廣州), 선전(深圳),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창사(長沙), 정저우(鄭州), 하얼빈(哈尔濱), 선양(瀋陽), 창춘(長春), 톈진(天津), 스자좡(石家庄), 타이위안(太原), 우한(武漢), 시안(西安), 지난(濟南), 항저우(杭州), 난징(南京), 허페이(合肥), 난창(南昌), 푸저우(福州) 간의 고속철도 특급 우편 업무를 연이어 시행할 예정으로, 수화물은 빠르면 최대 당일 도착이 가능해진다. ‘고속철도 특급우편’의 현재 업무는 ‘당일도착’, ‘다음날 아침 도착’, ‘다음날 도착’과 ‘경제형 배송’ 총 4종으로, 항공운송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인민망 한국어판 2014년 3월 31일
(Web editor: 轩颂, 樊海旭)
微信二维码图片(韩文版)

포토뉴스

더보기
  • 정치
  • 경제
  • 사회
  •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