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국가통계국, 1분기 GDP 동기比 7.4%↑…안정세

  16:44, April 16, 2014

[신화망(新華網)] 중국 국가통계국이 16일 발표한 ‘2014년 1분기 경제 데이터’에 따르면 1분기 중국 국내총생산(GDP)이 12조 8,213억 위안(약 2141조 원)으로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고 한다.

초기 통계에 따르면 1분기 GDP는 12조 8,213억 위안으로, 불변가격에 따라 계산할 때 동기 대비 7.4%의 증가율을 보였다. 산업별로 보면 1차산업 부가가치는 7776억 위안(약 129조 8천억 원)으로 동기 대비 3.5% 성장했고, 2차산업 부가가치는 5조 7587억 위안(약 961조 원)으로 동기 대비 7.3% 증가했으며, 3차산업 부가가치는 6조 2850억 위안(약 1049조 원)으로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1분기 GDP는 전월 대비 1.4% 성장했다.

인민망 한국어판 2014년 4월 16일
(Web editor: 樊海旭, 軒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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