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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짱(青藏)직류 네트워킹 사업 시범 운행 투입, 전체 길이 1038km에 달해

  19:40, December 12, 2011

[<인민일보> 12월 10일 01면]12월 9일, 리커창(李克强)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국무원 부총리가 베이징(北京)에서 칭짱(青藏)직류 네트워킹 사업 개통식에 참석하여 본 사업의 시범 운행을 정식 선포하였다. 리커창(李克强) 부총리는 칭짱(青藏) 직류 네트워킹 사업의 건설과 운영이 시짱(西藏) 지역 전력 시스템이 장기간 갖고 있던 네트워크 고립의 역사를 종식하고 중국 내륙 지역 전력망 전체가 연결되었음을 의미하며, 이로써 시짱(西藏) 지역 전력에 대한 베이징(北京) 국가전력통제센터의 직접적인 통제가 가능해졌고 시짱(西藏) 지역 도시 주민 생활 및 공업, 농업 생산용 전기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대비책을 마련하였다고 평가하였다.
칭짱(青藏) 직류 네트워킹 사업은 세계적으로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혹한의 지형 조건을 가지고 있어 시공 어려움이 많은 지역에 가장 큰 규모로 송전 및 변압 설비를 설치하는 것으로 사업의 골자는 주로 칭하이(青海) 거얼무(格爾木) 지역과 시짱(西藏) 라싸(拉萨) 지역을 연결하는 데 있으며 이 구간의 전체 길이는 1038km에 달한다. 직접 송전로와 두 개의 ±400킬로볼트 변환소를 세운 것 외에도 시닝(西寧)-르위에산(日月山)—하이시(海西)—거얼무(格爾木) 지역 간 750킬로 볼트 송전 변압 공사, 220킬로볼트 전력망 공사 등이 시행 될 예정이다.

(Web editor: 轩颂,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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