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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은행장 “은행은 ‘폭리’를 취하지 않았다”

15:51, March 13, 2012



[인민망(人民網)] 12일 오전 10시 제11회 전국인민대표대회 5차 회의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중국인민은행 저우샤오촨(周小川) 은행장, 후샤오롄(胡曉煉) 부행장, 류스위(劉士餘) 부행장, 이강(易綱) 부행장 겸 국가외환관리국 국장 등은 “통화정책 및 금융개혁”에 관한 내외신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다음은 이들의 문답 내용이다.

<금융시보(金融時報)> 기자) ‘은행 폭리(暴利)’ 문제가 최근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부에서는 ‘은행 폭리’는 주로 현 단계에 존재하는 이율 통제와 비교적 높은 금융시장 진입의 문턱 등의 요소들과 관련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는데 이에 대해 중앙은행은 어떤 견해인가?

저우샤오촨) 먼저, ‘폭리’라는 단어가 좀 지나친 표현인거 같아 이 문제에 대한 하나의 제대로 된 정의가 필요함을 느낀다. 올해 은행업계 시스템은 여전히 자본금 부족 문제를 맞닥뜨릴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다른 업계에 비해 작년 은행업계의 이윤 상황은 확실히 괜찮았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나는 여러분이 은행업계의 이윤 상황을 보다 세심히 관찰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 안에는 정말 다양한 요소들이 존재하고 그중 일정 부분은 주기(週期)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아시아 금융위기 때부터 지금까지 중국의 예대마진은 대략 3% 좌우였다. 그 중 아시아 금융위기 당시에만 평소보다 조금 높았던 3.6% 전후를 기록했다. 그러나 모두 알다시피 아시아 금융위기 당시 및 위기의 회복기간에 은행은 전면적인 적자상태였고 적자가 남긴 부채는 이후 수년 동안 지속했다. 그러나 그때의 마진은 비교적 높았고 현재의 마진은 조금 적다. 그래서 (나는) 고이윤이 순전히 마진으로부터 왔다는 견해는 좀 더 신중히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Print(Editor:轩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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