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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 중국-아세안 무역액 10년 前보다 5.6배 증가

10:56, August 31, 2012

자료사진: 천더밍(陳德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중국 상무부의 천더밍(陳德銘) 부장은 29일, 2011년 중국과 아세안의 무역액이 3628억 5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10년 전보다 5.6배 증가한 규모이며 지난 10년 간 연간 평균 20% 성장률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더밍 부장은 당일 캄보디아에서 열린 제11차 중국-아세안(10+1) 경제무역장관회의에서 위와 같이 밝혔으며, 이 자리에는 중국 및 아세아 10국의 경제무역장관들이 모두 참석하였다. 천더밍 부장과 아세안 의장이자 캄보디아 국무대신 겸 경제대신이 공동으로 본 회의를 주관하였다.

천더밍 부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10년 간 중국과 아세안 간의 무역이 빠르게 성장하여 중국은 3년째 아세안의 최대 무역 파트너가 되었으며, 아세안 역시 일본을 뛰어 넘어 중국의 3대 무역파트너가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7개월 간 양측의 무역액은 무려 2205억 7000만 달러로 동기 대비 9% 성장하였으며 이는 중국 무역 성장 전체 속도보다 높은 수치이다.

이와 함께, 최근 몇 년 간 중국은 중국-아세안 투자협력기금 설립, 신용대출 혜택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아세안 측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2년 6월 말까지, 중국과 아세안 간의 양방향 투자액은 총 930억 달러에 달한다.

한편 천더밍 부장은, 지난 10년 간 중국과 아세안은 줄곧 자유무역지구 건설을 추진해 왔으며 상품무역, 분쟁해결기제, 서비스무역, 투자 등 방면의 협의 및 관련 의정서를 체결하여 전면적인 세금 인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의 교류 경험으로 볼 때 중국과 아세아 간 자유무역지구 건설은 양측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사업으로 상호 간의 무역 및 투자 자유화를 가속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에 천 부장은 중국 정부는 중국과 아세안의 경제무역협력이 많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성장과 발전을 거듭할 것으로 믿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Print(Editor:轩颂、周玉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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