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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소비자협회, 애플 독점조항 10가지 들어 따지다

17:22, August 31, 2012

[CNTV] 교환된 기존 부품은 애플로 반환되며 수리 시 고객 개인 자료의 안전은 보장할 수 없다. 30일, 중국 소비자협회 소속의 전국 부성급 이상 도시들의 소비자 협회에서 재차 애플 수리 보증 계약에 존재하는 10대 불공정 계약 조항들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그들은 애플의 수리 보증 계약서에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의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첫째로 일부 조항에 법률 규정에 어긋나는 내용이 존재하며, 둘째로 일부 규정은 모호한 부분이 많아 소비자의 권익을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문제 제기는 올해만 들어 벌써 세 번째라고 한다.

기사 송고 직전까지도 애플 측에서는 소비자 협회의 문제 제기에 대해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올해 6, 7월, 중국 소비자협회는 이미 두 차례에 걸쳐 애플 수리 보증 계약서에 존재하는 불공정 계약 조항 및 애프터 서비스에 관한 독점 조항을 수정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중국 소비자협회 등 유관 기관에서 올해 6월 <애플 수리 보증 계약 불공정 조항에 관한 의견>을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 애플에서는 아직 공개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소비자 협회가 제기한 애플의 10가지 문제점

문제1: 교환 후 기존 부품이 회사로 반환되어야 한다는 점

문제2: 부품은 90일 간내에만 아무런 결함이 없음을 보증하는 점

문제3: 수리 제품 파손 시 수리와 교환 비용만 보상한다는 점

문제4: 데이터 기밀유지는 책임지지 않는다는 점

문제5: 법규에 위배되는 조항은 제외한다는 점

문제6: 개인정보 사용범위에 대한 제한이 보족하다는 점

문제7: 환불거절 사유가 매우 광범위하다는 점

문제8: 싼바오(三包, 수리, 교환, 환불) 보장기간 외에 수리 부품이 중고인지 새 것인지 불명확하다는 점

문제9: 수리 후 운송비는 모두 고객이 부담한다는 점

문제10: 전시용 제품도 판매가 가능하다는 점

Print(Editor:轩颂、周玉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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