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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사시에 전력공급소 세워…첨단 표준에 따라 설계

17:43, September 03, 2012

[<인민일보> 09월 03일 02면] 중국 최남단에 위치한 전력공급소가 될 하이난(海南) 전력망회사 싼사(三沙) 전력공급소가 얼마 전 싼사 융싱다오(永興島)에서 문을 열었다. 현재 싼사시의 전력 사용은 주로 융싱다오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융싱다오에서 시행되는 대형 사업들로 인한 전력 사용 증가 추세로 볼 때 이번 제12차 5개년 규획 기간 동안 최대 전력 사용 증가율은 연간 56.9%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전기사용량은 연간 180%의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싼사 기후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3강(强)’(강한 일조량, 강한 태풍, 많은 강우량) 및 ‘3고(高)’(고온, 고습, 고염분)를 견딜 수 있도록, 전력시설들은 첨단 표준에 맞추어 설계될 것이다. 이와 함께 융싱다오에는 전력 공급소와 전력 네트워크를 주축으로 하는 10킬로볼트 주요 송전망이 건설될 것이며 태양열 등 신 에너지 및 디젤, LNG 등을 활용하여 발전에 쓰이고 남은 열로 냉, 난방 공급이 이루어질 것이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에너지 공급을 확보하고 싼사시의 전력 공급을 안정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황샤오후이(黃曉慧) 기자

Print(Editor:轩颂、周玉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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