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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안 통화결제시스템 구축…臺灣 금융허브 도약 모색

17:02, September 04, 2012



[CNTV] 지난 주말, 양안은 통화결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양안 업계의 환영을 받았다. 이번 체결로 인해 양안은 금융 교류와 경제협력을 제도화하여 양안 관계의 새 장을 열었다. 양안이 선의 및 실용의 원칙을 고수해 나간다면 상호발전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통화결제 양해각서의 또 다른 내용으로는 통화결제기구 설립에 동의하는 동시에 양안 금융기구 간 상응하는 통화 대리계정을 상호 개설하여 여러 방법으로 결제업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이는 타이완(台灣) 민중들이 위안화로 투자는 물론 재무관리도 할 수 있게 됨을 의미한다.

양안은 통화결제시스템 설립을 통해 양안 간 거래비용을 대폭 줄이고 위안화로 직접 결제할 예정이다. 타이완상업총회의 장핑자오(張平沼) 이사장은 “일년 안으로 타이완 기업은 외환 차손과 수속비 원가로 드는 500억 대만달러를 절약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추산하였다. 이 밖에 타이완을 관광하는 대륙 여행객들이 위안화를 대만달러로 환전할 경우의 환전 차손도 줄일 수도 있게 되었다.

타이완 <공상시보(工商時報)>는 양안이 통화결제시스템을 구축한 이후에는 타이완에서의 위안화 결제업무가 더 이상 홍콩을 거치지 않아도 되며 타이완은 위안화 역외 금융 허브로 발전할 수 있게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양안의 무역 규모가 커짐에 따라 관련 무역의 배후에 방대한 자금 수요가 파생하게 되어 타이완 업체의 또 하나의 중요한 위안화 조달루트가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Print(Editor:轩颂、周玉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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