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9월 1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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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휘발유•디젤유가격 톤당 550元/540元 인상

17:22, September 11, 2012

[<인민일보> 09월 11일 02면]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9월 11일 0시를 기해 휘발유와 디젤유 가격을 톤당 550위안(약 97729 원), 540위안(약 89555 원) 씩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90호 휘발유와 0호 디젤유(전국 평균)는 리터 당 가격이 0.41위안(약 72 원), 0.46위안(약 82 원) 인상된다.

이번 국내 정제유가(油價) 조정은 현행 국내 정제유가 형성시스템을 참조하고 국제시장 유가의 변화상황에 근거해 확정된 것이다. 8월 10일 진행된 국내 정제유가 조정 이후, 미국 경제지수 동향과 중동 지역의 계속된 혼란 및 유럽이 새로운 경제부양정책을 출시할 수 있다는 예측 등 요인으로 인해 국제시장 유가가 요동치며 상승하여 8월 하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와 북해산 브렌트유가 배럴 당 95 달러와 115 달러 이상 반등하였다. 9월 10일까지 국내 유가와 연계되어 있는 국제시장의 3종 원유가 연속 22일 업무일 이동평균가 상승폭을 4% 초과 상승하여 국내 정제유 가격조정의 또 하나의 이유를 마련했다.

발개위는 이번 정제유가 조정 후에 정부는 이미 수립된 보조금 시스템에 근거해 양곡 농민, 어업(원양업), 임업, 도시 대중교통, 농촌 여객운수(도서와 농촌 수로 여객운수) 등에 보조금을 계속해서 지급할 예정이다. 동시에 물가 안정을 보장하고 연쇄적인 가격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철도, 도시 대중교통, 농촌 여객운수(도서와 농촌 수로 여객운수)에 대해서는 가격 조정을 하지 않기로 하였다.

주젠훙(朱劍紅) 기자

Print(Editor:轩颂、周玉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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