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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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3분기 외환보유고 플러스 성장 회복해

17:43, October 15, 2012

[신화망(新華網)] 중국인민은행이 최근에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12년 9월 말까지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3조 2900억 달러로 2분기 말의 3조 2400억 달러보다 500억 달러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2분기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이후에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3분기에 다시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섰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상하이재경대학교 현대금융연구센터의 시쥔양(奚君羊) 부주임은 3분기 외환보유액이 다시 플러스 성장을 회복한 것은 3분기 수출 회복과 관련이 있다고 분석하였다. 2분기에는 중국의 수출 하락폭이 비교적 컸으나 3분기, 특히 9월달 수출 증가가 빠른 속도로 회복되면서 무역 흑자가 확대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환율 측면에서 봤을 때도 위안화 환율 절하는 3분기에 조금 약화된 것으로 보이며 자금 유출 상황 역시 개선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주목할 만한 것은 올해 들어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기본적으로 정체 상태이며 증가세를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시(奚) 부주임은 이와 관련하여 현재 중국의 해외 경제활동이 기본적으로 균형 상태에 있어 무역이나 자본의 왕래가 그 이전에 줄곧 이어지던 막대한 금액의 ‘쌍둥이 흑자’ 현상에서 변화를 보이기 시작한 점을 들었다.

그는 또한, 외환보유고는 향후 지속적으로 플러스, 마이너스 성장이 교체되는 양상을 보일 수는 있으나 변동폭은 비교적 적어 전체적으로 안정 국면에서 소폭 변동세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하였다.

왕수쥐안(王淑娟) 기자

Print(Editor:轩颂、周玉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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