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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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보고서 “中, 세계 최대 해외투자 대상국으로 부상”

17:18, October 25, 2012

자료사진: 잔샤오닝 과장

[<인민일보> 10월 25일 01면] UN 무역발전회의는 23일 최신 ‘전세계투자동향관측보고서’를 발표하고 올해 상반기 6개월 동안 개발도상국들이 절반 이상의 해외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그 가운데 중국은 2003년 이후 다시 한번 미국을 넘어 세계 최대 해외투자 대상국이 되었다.

무역발전회의 투자기업과의 잔샤오닝(詹曉寧) 과장은 23일 제네바에서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2012년 상반기 6개월 간 전 세계 해외 직접투자 총액은 6680억 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8% 하락하였다고 밝혔다. 하락의 주된 원인은 전 세계 경제 발전에 불확실성이 높고 유럽발 채무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신흥시장의 경제 발전이 둔화되고 있으며, 브릭스 국가들의 해외투자 유치 총액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분석하였다. 그러나 개발도상국들은 이번에 처음으로 전 세계 해외투자 유치 총액 가운데 절반이 넘는 비중을 차지하였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은 설령 중국이 잠깐 동안 1위를 차지한 것이라 하더라도 국제금융위기 이후 해외투자 경향에 변화가 생긴 것은 확실해 보인다고 지적하였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흥 경제국들이 점점 더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다.

장제(張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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