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人民網)] 2013년 중추절(中秋節) 전국 각 성(省)별 관광수입 통계(데이터가 발표된 7개 성 기준)에서, 총 관광수입 1위는 산둥(山東)성, 관광객수 1위는 쓰촨(四川)성으로 집계되었다. 구체적인 데이터를 보면, 중추절 연휴 기간 산둥성의 관광수입은 총 72.3억 위안(약 1.2706조 원)을 기록했고, 쓰촨성을 찾은 관광객수는 1257.09만 명에 달했다. 작년에는 중추절과 국경절 연휴 기간이 겹쳐 올해와 데이터 동기 대비 집계가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