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충칭(重慶), 72시간 국경통과 비자면제정책 실시

  16:32, October 24, 2013

[<인민일보> 10월 24일 11면] 최근 국무원은 충칭(重慶) 장베이(江北)국제공항에서 72시간 경유 비자 면제정책 실시를 정식으로 비준하였다. 이로써 충칭은 중국에서 5번째로 본 정책을 시행하는 도시가 되었다(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청두 시행 중).

45개 국가의 외국인은 제3국 비자와 72시간 이내 확정일자, 제3국(지역)의 환승티켓을 소지하면 중국 비자가 없어도 충칭 장베이국제공항에서 입출국이 가능하며 충칭 행정구역 내에서 72시간 체류할 수 있다. 충칭에 도착한 다음 날 0시부터 적용된다.

리젠(李堅) 기자
(Web editor: 轩颂, 趙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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