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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베이, 올해 첫눈 펑펑…하룻새 눈의 도시로 변신

  17:42, November 18, 2013

둥베이, 올해 첫눈 펑펑…하룻새 눈의 도시로 변신
11월 16일 창춘(長春)시민이 눈이 오는 궂은 날씨에도 외출을 하고 있다.
[신화망(新華網)] 16일 지린(吉林)성 기상대는 폭설 황색 경보를 발령했다. 16일 오후부터 장춘, 랴오위안(遼源), 지린(吉林), 퉁화(通化), 바이산(白山), 옌볜(延邊)서부지역, 창바이산(長白山)보호구에는 비를 동반한 눈 내지 폭설이 내렸다. 내린 눈으로 인해 노면의 가시거리가 짧아져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다. 15시까지 창춘룽자(龍嘉)국제공항의 27대 항공기 스케줄이 취소되었다.

쉬창(許暢) 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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