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인간 바비인형 화제 “포토샵 아니에요”

[신화망(新華網)] 최근 ‘신 우크라이나 바비인형’이라고 불리는 20세의 한 여성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그녀의 이름은 Alina Kovaleskaya로, 인형처럼 눈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대표하고 있다. 그녀는 “나는 다른 바비인형과는 다르다. 본래의 내 모습을 많이 드러냈고, 절대 짙은 메이크업으로 이미지를 만든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포토샵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1] [2] [3] [4] [5] [6] [7] [8] [9]

(Web editor: 轩颂, 趙宇)

• 중국 정원박물관 무료개방 실시…의상꽃 예술쇼 선보여 (5)
• 중국 정원박물관 무료개방 실시…의상꽃 예술쇼 선보여 (4)
• 중국 정원박물관 무료개방 실시…의상꽃 예술쇼 선보여 (3)
• 중국 정원박물관 무료개방 실시…의상꽃 예술쇼 선보여 (2)
• 중국 정원박물관 무료개방 실시…의상꽃 예술쇼 선보여
• 빅사이즈 모델로 제2의 전성기 맞은 모델 사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