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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濟南)경찰박물관 개관…日군 침략의 역사현장 전시

  11:24, January 21, 2014

지난(濟南)경찰박물관 개관…日군 침략의 역사현장 전시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과거 지난(濟南)서 체포되었던 일본 스파이 사카이가 당시 모습을 찍은 사진이 대중에게 처음으로 공개됨에 따라 일본군의 중국 침략 사실을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게 되었다. 당일 지난 공안국의 역사 발전 과정을 기록한 지난경찰박물관이 대중에게 개방되었는데 박물관 내에는 건륭(乾隆) 13년(1748년) 이후의 경찰 역사 관련 문물 및 소장품 600여 점을 비롯해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 종군 기자 사카이가 당시 찍었던 중국 군민을 학살한 사진 및 일본군의 미국 진주만 습격 사진 300여 장을 최초로 공개했다.

장융(張勇) 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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