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으로 얼룩말된 조랑말, 행인 눈길 사로잡아

[환구망(環球網)] 사람들은 성형 등 방법으로 외모상의 부족함을 보충하여 더욱 매력적으로 꾸밀 수 있다는 사실은 일반적인 얘기지만, 영국의 조랑말 한 마리가 주인의 섬세한 손길을 통해 ‘변종’되었다고 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이 1월 28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조랑말의 주인 마리아는 4시간에 걸친 미용작업 끝에 ‘페트라’라는 이름을 가진 조랑말을 얼룩말로 변신시켜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