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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둥 한 임산부 7kg 거대아 출산 화제

  12:05, February 13, 2014

中 광둥 한 임산부 7kg 거대아 출산 화제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2월 12일 출생시 체중이 무려 7.12kg에 달하는 ‘어린 뚱보’는 현재 산웨이(汕尾)시 인민병원 소아과의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일반 신생아와 비교할 때 ‘어린 뚱보’는 태어난지 몇 개월 된 영아처럼 보인다. 2월 7일 산웨이시에 사는 리(黎)여사는 제왕절개로 7.12kg의 남아를 분만했다. ‘기네스 세계기록’에 따르면 세계에서 체중이 가장 많이 나간 신생아는 1955년 이탈리아에서 출생한 영아로 출생시 체중은 10.2kg으로 기록되어 있다.

룽위양(龍宇陽) 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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