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0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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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대지진 당시 다리 절단한 여학생, 얼마 전 출산

10:12, March 20, 2014

3월 18일, ‘지진소녀’ 웨이링(魏玲)의 남편 뤼덩춘(呂登春, 왼쪽 첫번째)가 방금 태어난 아이를 보고 웃고 있다.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18일, 5.12 원촨(汶川)대지진 당시 폐허에서 구조된 ‘지진소녀’ 웨이링(魏玲)이 청두(成都)에서 제왕절개수술을 통해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현재 모자의 건강상태는 모두 양호하다고 한다. 원촨대지진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던 웨이링은 폐허에서 극적으로 구조되었으나 두 다리를 절단할 수밖에 없었고 30여 차례의 크고 작은 수술을 받았다. 쓰촨대학 화시(華西) 제2병원의 류싱후이(劉興會) 교수는 “다리 절단수술을 받은 임신부가 출산한 경우는 국내 최초이며, 이번 제왕절개수술 또한 세계 의학사상 아주 보기 드문 사례다”라고 밝혔다.

류중쥔(劉忠俊)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2014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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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任编辑:轩颂、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