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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대지진 후 복구된 삶의 터전 현장 담아

  11:26, March 25, 2014

쓰촨 대지진 후 복구된 삶의 터전 현장 담아
[국제온라인(國際在線)] 2008년 5월 12일에 발생했던 원촨(汶川) 대지진과 2013년 4월 20일에 발생했던 야안(雅安) 대지진이 주민들에게 입혔던 피해는 막대했지만, 주민들은 신속하게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사진작가 상웨이훙(商未弘) 씨는 2013년 10월 이곳을 지나면서 지진 후 새롭게 복구된 삶의 터전들을 직접 목격할 수 있었다.

인민망 한국어판 2014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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